[영화] 아바타.


토요일 조조, 언제보나 싶었던 아바타를. 조재bro& 옆자리 대리님 덕분에. 3D IMAX로 관람할 수 있었다.

나의 평이라고 하면.
"간.만.에.본.훈.늉.한.상.업.영.화."
내용이야 워낙에 유명하니 굳이 이제와서 설명할 필요는 없겠고.
스케일하며, 그래픽하며, 컬러풀한 화면이 정말. 예.술.이.었.다.

일단, CG.
지금까지 내가 본 영화들 중에서 컴퓨터 그래픽이 가장 "살.아.있.다" 컴퓨터 그래픽하면, 뭔지 모르게 어색한 구석이 본의 아니게 눈에 띄는데, 아바타는 꼭. 내가 그 안에 살아 있는 느낌, 내가 움직이는 느낌 그대로. (3D여서그렇기도 하지만) 자연스러웠다. 합성한 느낌도 전혀 없었다.
   
무엇보다도 컬러가 다채롭다.
아바타블루로 인한 우울증이 있다는 기사에 공감 할 만큼, 매혹적인 컬러들이 그들의 "숲"속에 펼쳐진다. 이건.직접 봐야한다는 게 나의 생각.

아바타에 대해 혹평을 하는 사람들이 꽤 되는 듯 한데,
왜 혹평을 하는지 사실 잘 이해가 안된다.
그들의 혹평에도 물론 이유가 있겠지만. 이건 아주 잘 만들어진 상업영화고, 그 목적에 맞게 타이타닉의 세계흥행수입기록을 갈아치우며 자기 할 도리를 다 하고 있다. 영화의 내용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기에 그걸로 잘된 영화다 못된 영화다 논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것 같다.

누구나가 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이니,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말고, 즐겁게 보면 좋을 것 같다.


:D


2010.01.30.
아바타. 용산 CGV 3D IMAX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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